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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변인은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외국의 수반으로서는 처음으로 2012년 12월 20일(목) 20:00경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로부터 당선 축하 전화를 받았다. 독일 최초의 여성총리인 메르켈 총리는 “오늘은 많은 아시아 지역의 여성들에게...
조윤선 대변인은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12년 12월 20일(목) 20:30경 반기문 UN 사무총장으로 부터 당선 축하 전화를 받았다. -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어제 당선이 확정된 이후 활동을 잘 지켜봤고 사무총장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제가 평소에...
조윤선 대변인은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오늘 박근혜 당선인은 당선확정 후 첫날, 선거운동기간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故 이춘상 보좌관과 故 김우동 실장의 납골묘를 참배한데 이어 같은 사고로 현재 치료중인 박병혁 사진작가와 임종성 기사의 병문안을 갔다. 송파구에 있는 ...
조윤선 대변인은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오늘 오후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해 주신 데에 감사를 드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 박근혜 당선인은 “치열하게 선거를 치렀지만, 이게 다 국민의 삶을 위해 일할 수 ...
조윤선 대변인은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인은 20일(목) 故 김우동 홍보실장의 청아공원 납골묘를 참배하고 헌화했다. 납골당에는 김우동 실장이 유세현장에서 웃고 있는 모습의 스냅 사진이 액자에 담겨 있었고, 김 실장이 현장에서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사진에 드러나지...